디자인·실용성 만족 다기능 모니터 받침대, 제닉스 Zignum M-DESK F1 집이나 사무실의 책상을 보고 있으면 한숨부터 나온다. 지속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지만 눈에 거슬리는 케이블이 여기저기 흩어져 PC를 향하고 있으며 키보드 내부로 먼지가 유입되어 무척 지저분하기 때문이다. (키보드의 경우 쉽게 청소를 할 수도 없어 답답하다.) 또한 모니터와 눈의 위치가 맞지 않아 허리나 목이 구부정한 거북목 현상이 자연스레 발생하는 것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다. PC에 앉아 있을 때에는 정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연스러 허리가 구부러져 장시간 일을하고 나면 피로감이 무척 크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제닉스 zignum M-DESK F1 모니터 받침대는 PC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나 책상을 깔끔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U..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