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개막전 현장 분위기 이번에는 지스타 개막전 현장 분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으로 출장와 있는 ZardLuck 기자 입니다. 여러분에게 지스타 행사장의 분위기와 소식을 될수 있는대로 많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역에서 나오게 되면 바로 지스타 직행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20분 마다 출발하며 저희가 탑승한 버스는 만석이였습니다. 이번 지스타의 스폰서 4:33의 로스트 킹덤 포스터가 붙여 있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늘 표를 사기위에 엄청난 인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큰 사고 없이 모두 재밌게 즐기고 갔으면하는 바입니다. 전시장에 분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입구 밖에는 넥슨의 게임의부스와 광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피파 온라인3의 대형 포스터 니드포 스피드 엣지의 야외 부스 입니다. 실제 람보르기니 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