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부스는 자사의 최경량 제품 그램과 모니터, 악세사리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들과 FF15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한 부스였습니다.
포토 존에서는 FF15를 상징하는 복장의 부스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가벼운지 보여주기 위해 전시대 위에는 저울과 스탠드에 올려진 노트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그램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15인치임에도 이정도면 휴대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 만큼 상당히 가벼운 제품들이었습니다.
시원시원한 크기에 휴대성을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또 다른 부스에 LG사의 모니터, 액서서리등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LG는 TV, 모니터 제품은 괜찮은 제품들이 많습니다. 21:9의 울트라 와이드 3대의 모니터를 이어 붙인 체험존에선은
FF15를 플레이 해볼 수 있었는데, 확실히 시야가 매우 넓어 시원시원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블루투스용 무선 키보드인 롤리 키보드는 광고를 보고 "와 정말 이건 멋있다"라고 본 제품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생각을 하였을까요? 롤리 키볻느느 무게도 가볍고, 접었을때 공간도 덜차지합니다.
테블릿 제품에 실제 활용 예입니다. 누르는 느낌도 나쁘지 않아 어디에서든 빠르게 타이핑 작업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제품은 LG 와이파이 사운드 바입니다.
4.1채널의 360W의 서라운드 출력 스펙을 가지고 있어, 웅장함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TV는 물론 다양한 모바일 제품과도 쉽게 연결이 가능하니 여러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LG 부스는 FF15와의 협업을 통한 방식으로 게임 & 하드웨어의 이목을 톡톡히 끌어모은 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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